2020~2023년 코로나(ing), 그 동안의 이야기

여행을 좋아해서 

대학교때는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을 받고,

장학금 받은걸로 다시 여행가고.

 

전공살려 일하다가 잠시 방황하며 스타벅스에서 일하고.

 

여행을 좋아하니 여행사에서 일해보겠다! 해서

나름 재미있었는데 2020년에 코로나가 터지며 

회사에서 나오게 되었다!

 

코로나 기간동안 힘들기도 했지만

새롭게 성장하고 변화가 많았던 시기였다.

오랜만에 블로그를 열어보니 멈춰있는 글들과 1,2년전 댓글들..!

(나이 먹을수록 정말 시간이 빨리가는구나!)

최근에 쌓인 여행이야기를 풀어보고자 다시 블로그를 시작한닷

 

 

이번부터 새롭게 포스팅할 내용은...

2023년 올해 결혼식을 올린 후 3개월간

남편과 함께 세계일주를 다녀온 이야기를 

써 볼까 한다!

[2023.2 ~ 2023.5]까지의 이야기!

 

아직까지는 사진만 보면 다 기억나지만

언젠가 흐릿해질 이 기억을 남기고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