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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3주차 초음파 - 태아목투명대, 기형아검사, 니프티 검사

임신.육아일기

by 김지순대 2026. 4. 1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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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주만에 다시 찾은 산부인과!

병원가는게 이렇게 기다려진 적은 처음이다.

산부인과에 가지 않으면 아기가 잘 있는지 알 방법이 없기 때문에

1-2주까지는 참는데 4주를 참기란...ㅎㅎㅎ

어쨋든 4주를 기다려서 다시 방문한 산부인과.

아기가 곰젤리에서 사람형태가 되어 있었다 !!

너무 신기하고 처음 느껴보는 감정💖

초음파 도중에 팔, 다리를 움직이기도 했는데

내 뱃속에 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ㅎㅎㅎㅎ

매번 병원에 갈 때마다 새로운 검사와 넘어야할 벽(?)이 있는데

이번에는 기형아검사이다.

보통 초음파로 태아목투명대 라고 하는 부분의 두께를 확인 후

일정 두께 이상이 되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서

니프티검사같이 추가 검사를 필요로 한다.

나는 목투명대검사에서 0.1cm로 문제가 없었지만

니프티검사도 하겠다고 했다 !

성별도 조금 빨리 알 수 있고, 혹시 모를 상황에 마음을 졸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

심장도 잘 뛰고 있었다 !

1-2주 내로 니프티검사 결과와 성별을 알려준다고 함.

검사결과 니프티 이상 없음.

아들이라고 말했는데 1분뒤에 다시 전화와서

잘못 전달했다고 딸이라고 말씀해주셨다 !

하하하하하 딸, 아들 상관 없었지만 상당히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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