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임신6주차 증상 - 입덧에 효과 있었던 음식 및 간식

임신.육아일기

by 김지순대 2026. 4. 5. 22:00

본문

임신6주차 증상

일본여행에서부터 본격적인 입덧 증상이 시작되면서

한국에 돌아와서도 계속 이어지던 울렁거림과 소화안됨..!

평소에 위가 약해서 잘 체하는 편이라

소화가 안되는 건 자주 겪는? 증상이었지만

(그렇다고 괜찮다는건 전혀아님.. 많이 겪던 증상일뿐)

울렁거림은 정말 참기가 힘들었다 ㅠㅠ

배가 조금이라도 고프기 시작하면 울렁거렸고,

음식을 먹기 시작하면 얼마 안가 바로 속이 울렁거렸다..

술을 일절 마시지 않는 사람으로써

숙취에 비교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나는 배멀미에 비교하고싶다🥲

 

 

입덧에 효과있었던 음식 및 간식

어떤 걸 먹어도 울렁거림이 있었기 때문에

항상 다른 음식을 조금씩 먹어가며 덜 울렁거리는 음식을 찾았는데

나 같은 경우에는 상큼한 과일이 입덧 완화에 효과가 있었다.

🥝🍅🍋

키위, 방울토마토, 새콤달콤 레몬맛

그리고 울렁거리더라도 먹고 좀 움직이거나 걸으면 증상이 조금 괜찮아지는 듯 했다!

그래서 울렁거린다고 해서 무작정 누워있는 건 비추.

어차피 입덧은 맨날 있으니

매일 조금씩 음식이나 움직임을 바꿔가며 나아지는 방법을 찾아가는게 좋을 것 같다.

 

 

속을 안좋게 만들었던 음식들

먹을땐 맛있었지만 달거나 간이 센 음식들이 먹고나서 속이 너무 뒤집어지는 느낌이라 힘들었다.

예를 들면 간이 센 냉면, 찜닭 (둘 다 내가 엄청 좋아하는 음식!!)

먹을땐 너무너무 행복했음 ㅎㅎㅎ.. 먹고나서가 힘들었다.

그리고 생야채, 샐러드가 소화가 잘 되지 않아서

체한 느낌이 심해서 힘들었다.

그러고 보니 나는 거의 임신인 사실을 알고부터

매일 30분씩은 걷기운동을 했다!

입덧외에는 따로 이상이 없었기 때문에

건강하게 아기를 낳자는 생각으로 꾸준히 걸어가며 운동량을 늘려갔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