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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자유여행코스

[라오스여행]라오스자유여행코스, 루앙프라방, 전망 좋은 곳 푸시언덕 라오스 자유여행 둘째날의 마지막은 푸시언덕에서 일몰을 보고, 야시장을 가는 것으로 마무리 했다. 라오스는 더워서 그런지 체력소모가 빨라서 다른 여행지 보다 여유롭게 다녔다. 둘째날 다닌 곳 중 푸시언덕이 가장 힘들었다. 이렇게 끊임없이 이어진 계단때문에 힘들었지만 생각보다 금방 푸시언덕에 도착할 수 있다. 푸시언덕에 가기 전에는 반바지를 입고 다니다가 푸시언덕에 갈 때는 모기가 있을 것 같아서 야시장에서 코끼리바지를 하나 사입었다.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냉장고바지같은 시원한 천은 아니었지만 편해서 라오스여행 내내 잘 입고 다녔다. 푸시언덕을 갈 때 입구에 있는 물을 사서 가면 좋을 것 같다. 물을 산 곳에서 내려다 보았더니 루앙프라방국립박물관의 호파방이 잘 보여서 찍은 사진 한장! 열심히 올라간 푸.. 더보기
[라오스여행]라오스자유여행코스 둘째날, 루앙프라방 국립박물관, 왓씨앙통, 사원 입장 시 짧은 옷, 치마 금지 라오스여행 첫째날에는 비엔티안에서 루앙프라방으로 이동하고, 시간이 많지 않아 루앙프라방야시장만 보는 것으로 하루를 보냈다. 라오스 여행 둘째날에는 "루앙프라방 국립박물관, 왓씨엥통"을 갔다. 그 후 점심을 먹고 메콩강이 보이는 카페에서 더위를 식혔다. 해가 저물어 갈 때쯤 일몰을 보기 위해 푸시언덕을 갔다가 야시장을 둘러보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루앙프라방 국립박물관 루앙프라방 국립박물관에 들어서자마자 오른쪽에 보이는 것은 "호파방"이다. 반짝거리는 외부에서 볼 수 있듯이 건물의 90%가 황금으로 이루어져 있다. 호파방까지가 루앙프라방 야시장의 끝이다. 호파방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태국사람들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눈 앞에 나타난 '산불조심 평창군'??? 순간적으로 웃기면서 신기했다. 한번도 가본 적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