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둘째날 여행 - 시애틀 시티패스 이용하기 : 스페이스니들, 치훌리가든, 모팝 뮤지엄
시애틀 둘째날 여행을 할 때 오전에는 해리포터 도서관으로 유명한 "수잘로 도서관"을 둘러보고, "케리파크"를 갔다. https://happy-su.tistory.com/209?category=1071558 시애틀 여행 둘째날 - 시애틀 아침 맛집, 워싱턴 대학교 수잘로 도서관(해리포터 도서관), 케리파크, 치훌리가든, 모팝뮤지엄, 스페이스니들,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시애틀, 시애틀 시티패.. 시애틀에서 맞이하는 첫번째 아침! 미쿡하면 브런치 아닌가 해서 여기저기 찾다가 아침을 먹기 좋은 가게로 출발했다. 브런치는 아니지만 아침에 간단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요거트 전문점이다! 멋쟁이 두.. happy-su.tistory.com 이 후, 시애틀 여행을 하기 전 미리 주문했던 시애틀 시티패스를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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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퍼시픽 플레이스 쇼핑 - 마이클 코어스 카드지갑, 디올 아이섀도우, 점심 클램차우더 맛집 파이크 플레이스 차우더
시애틀 여행 중 점심으로 퍼시픽 플레이스에서 클램차우더를 먹었다. ▼ 이름은 파이크 플레이스 차우더라는 곳으로 시애틀 곳곳에 지점이 있는 곳 ! ▼ 시애틀 여행 - 밴쿠버에서 시애틀 가기, 미국 시애틀 입국심사, 시애틀 호텔 추천, 시애틀 가볼만한 곳, 여행지 추천, 시애틀 맛집, 에어캐나다 짧지만 알찼던 캐나다 밴쿠버여행을 뒤로하고, 다음여행지인 미국 시애틀로 향했다.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9시40분 출발이라 아침일찍 호텔에서 나갔다. 1시간이면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캐나다 밴.. happy-su.tistory.com 이 후, 퍼시픽 플레이스에서 쇼핑을 했다. 코치, 마이클코어스, 빅토리아 시크릿, 록시땅, 아베다 등 여러 가게가 있고 이 외에도 딘타이펑, 스타벅스, 조니 로켓,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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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여행 - 캐필라노 현수교 무료셔틀, 메인스트리트 맛집, 스탠리 파크 자전거, 조프리레이크, 밴쿠버 호텔 추천, 키칠라노, 롭슨스트리트, 밴쿠버 기념품 쇼핑
전날 조프리레이크를 신나게 다녀온 후 원래 오늘 일정은 스탠리 파크에서 자전거도 타고, 호수도 구경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었는데 비가 계속 쏟아졌다 ;( 난 해외여행가면 맑은 날보다 비오는 날이 더 많다 하핫;; 특히나 이번에 밴쿠버와 시애틀여행을 간 시기(10월)는 원래부터 비가 많이 오는 때라 여행 내내 맑은 날씨는 시애틀에서 단 하루밖에 없었다 ^^ 밴쿠버는 끝까지 맑지 않았다고 한다! 여하튼 결국 일정을 바꿔서 "캐필라노 현수교"로 출발 ~ 캐나다 밴쿠버에서는 한블럭 지날때마다 스타벅스가 나온다! 스타벅스 좋아하는 나에게는 매우 좋은 소식 :) 간단하게 스타벅스에서 레몬 파운드케이크, 솔티드 카라멜 라떼, 블루베리 요거트를 먹고 출발했다. 솔티드 카라멜 라떼 맛있어서 깜놀쓰 캐필라노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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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지역별 벚꽃 개화시기와 벚꽃명소, 대구 벚꽃 명소, 서울 벚꽃, 대전 벚꽃, 제주도 벚꽃, 벚꽃 축제, 매화축제, 유채꽃 축제
코로나로 인해 집에만 있는 상황이 계속 이어지지만 날씨가 따뜻해져 벚꽃이 피는 시기가 다가왔다. 유명한 꽃 축제가 취소되었다는 소식이 있어 안타깝다. 이번 겨울은 워낙 따뜻했고, 계속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벚꽃 개화시기가 앞당겨졌다고 한다. 대구 벚꽃 개화시기는 3월23일이며, 대구에서 벚꽃을 보기 좋은 곳은 수성못, 동촌유원지, 이월드 벚꽃축제, 앞산, 팔공산, 꽃보라동산, 근교에 화원, 옥포 등이 있다. 재작년에 꽃보라동산을 갔었는데 주먹만한 벚꽃들이 많이 피어있어 가볍게 가기 좋았던 기억이 난다. 여행에 미치다에서 만든 이미지를 보면 2월19일 기준 광양 매화축제, 양산 원동매화축제, 해남 땅끝매화축제라고 되어 있다. 추가로 구례 산수유꽃축제, 진해 군항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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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구공항 현재 상황, 대구에서 갈 수 있는 여행지, 대구출발 해외여행, 인천공항 운항정보
대구경북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대구경북에서 오는 사람들을 입국금지한 국가들부터 한국을 입국금지 대상으로 지정한 곳까지 다양한 조치가 내려지고 있다. 대구에 거주하고 여행에 관심이 있다면 알겠지만 코로나19가 터지기 전까지만 해도 대구에서 갈 수 있는 여행지가 꽤 다양했다. 대구출발 해외여행이라는 키워드를 갖고 대형여행사부터 작은 여행사들까지 많은 상품을 내놓았다. 대구에서 베트남의 다낭, 나트랑, 달랏, 하노이 / 대만의 타이페이 / 필리핀의 세부, 보라카이 / 중국의 북경, 상해, 백두산, 장가계 / 일본의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갈 수 있는 여행지가 많았다. 중간중간 기간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고 전세기까지하면 코타키나발루, 몽골, 삿포로, 라오스 비엔티안 등도 있었다.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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