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린야시장 추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만여행]타이페이여행 - 시먼딩, 스린야시장 대만 타이페이 셋째날 마지막 여행코스는 시먼딩과 스린야시장이다. 지우펀에서 시먼딩까지 버스를 타고 1시간 정도 걸려서 도착했다. >>시먼딩 시먼딩은 한국에서 명동과 같은 곳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사진만 봐도 좀 더 젊고, 도시적인 느낌이 나는 곳임을 알 수 있다. 시먼딩에서 저녁을 먹고 까르푸를 가고, 거리를 구경했다. 하지만 지우펀이랑 예류에서 너무 힘을 빼서 시먼딩에서 많이 돌아다니지 못한 것이 아쉽다 시먼딩 곳곳에 맛집이 많기 때문에 꼭 가보는 걸 추천한다! >>스린야시장 시먼딩에서 저녁을 먹고 스린야시장으로 향했다. 스린야시장은 중국어로 스린예스라고 한다. 스린야시장 가는법은 MRT 2호선 딴쉐이-신이시엔을 타고 지엔탄역에서 내려서 1번출구로 나가면 스린야시장이 나타난다. 지엔탄역이 아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