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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여행]오키나와3박4일 자유여행 넷째날 오키나와 3박4일자유여행 넷째날에 대한 포스팅이다.저녁7시에 비행기를 타야하기 때문에 2시간반전에는 렌트카를 반납해야한다. 4시30분에 렌트카를 반납하는 것으로 하여 오키나와 넷째날 여행을 마무리한다!일정은 나하에서 출발하여 오전에는 슈리성을 둘러보고, 점심을 먹고, 우미카지테라스에서 시간을 보내다가렌트카를 반납하고 공항으로 가는 것이다. 첫째날에는 소나기에다가 흐리고 날씨가 안좋더니 마지막날이 될 수록 점점 좋아지는 오키나와날씨이다.오키나와날씨는 너무 변덕이 심한 것 같다..앞서 소개한 '나하리가로얄 그랑오키나와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렌트카를 카고 슈리성으로 출발했다.호텔에서 슈리성까지는 차로 20분정도 걸리는 짧은 거리이다.슈리성에 가까워 질수록 오키나와 특유의 전통마을 분위기가 느껴졌다.일본의 아.. 더보기
<오키나와맛집>비세후쿠기가로수길 맛집, 나하국제거리 햄버거맛집 오키나와 3박4일 자유여행 셋째날에는 점심은 비세후쿠기가로수길에서 먹고, 저녁은 나하 국제거리에서 햄버거를 먹었다. 비세후쿠기가로수길에서 점심을 먹기위해 찾아간 곳은 '차하야불란' 이라는 곳으로비세후쿠기 가로수길 주차장 바로 앞에 있는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나타난다.오키나와 비세후쿠기 가로수길은 태풍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심은 나무가 가로수길을 이룬 곳이다.나무들이 모두 아주 오래되고, 나이가 많다.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차로 5분밖에 걸리지 않기때문에대부분의 사람들이 츄라우미수족관을 들렀다가 비세후쿠기가로수길 근처에서 점심을 먹는 듯 했다.그래서 그런지 점심 때는 대기가 긴편이다. 차하야불란차하야불란은 중국풍의 카페로 중국차, 대만차, 아시아퓨전 요리 등의 메뉴가 있다.맵코드는 553105654*63 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