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여행 중 점심으로 퍼시픽 플레이스에서 클램차우더를 먹었다.
▼ 이름은 파이크 플레이스 차우더라는 곳으로 시애틀 곳곳에 지점이 있는 곳 ! ▼
이 후, 퍼시픽 플레이스에서 쇼핑을 했다.
코치, 마이클코어스, 빅토리아 시크릿, 록시땅, 아베다 등 여러 가게가 있고
이 외에도 딘타이펑, 스타벅스, 조니 로켓, 등이 있다.
마이클 코어스 카드지갑
나는 퍼시픽플레이스에서 마이클코어스 카드지갑을 득템!
마침 세일 중이어서 가격은 26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에 카드지갑을 살 수 있었다.
요즘 카드지갑이 그냥 카드 두개 정도만 넣을 수 있도록 납작하게 나와서 마음에 드는게 없었다.
때마침 마이클 코어스에 적당한 크기와 예쁜 디자인의 카드지갑이 있어서
편하게 들고다닌다~!
시애틀에는 퍼시픽 플레이스 말고도 쇼핑몰이 많다.
내가 이곳 저곳 가본 결과 처음으로 간 곳이 퍼시픽 플레이스라서 그렇지
나중에 돌아다니다 보니 퍼시픽 플레이스는 작은 쇼핑몰에 들어갔다.
시애틀 퍼시픽 플레이스 근처에는 세포라(sephora), 놀드스트롬(nordstrom downtown seattle), 타겟(target), 반스(vans), 나이키 등 크고 작은 쇼핑몰과 가게들이 많으니 쭉 구경하며 다니기 좋다 :)
시애틀 세포라 디올
세포라에서는 디올 백스테이지 아이팔레트를 구매했다.
어반디케이 네이키드 팔레트를 사려고 했었는데 막상 가서 보니
디올이 더 예쁘고 적당히 잘 발리는 것 같아 구매했다.
어반 디케이 네이키드 팔레트의 경우 살짝 문질러도 아이섀도우가 너무 진하게 발색되었다.
밴쿠버에도 쇼핑몰이나 쇼핑을 할 수 있는 거리가 곳곳에 있었지만
시애틀이 조금 더 자유롭게 가게를 둘러볼 수 있고, 다양한 가게가 있어서 쇼핑하고 구경하기 더 편했다.
시애틀 여행한다면 쇼핑몰은 꼭 들러보는 것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