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키 마켓광장 카우파토리에서 점심을 먹고
우스펜스키 대성당으로 향했다.
길을 찾을 필요도 없이 카우파토리에서 우스펜스키 대성당이 바로 보여서
잘 찾아갈 수 있었다.
마켓광장 옆에 있는 마켓홀(카우파토리홀)에서 산 마카롱과 시나몬 롤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
생각보다 거대해서 사진에 잘 담기지 않던 우스펜스키 대성당이다.
우스펜스키 대성당은 서유럽 최대 규모의 러시아 정교회 성당이다.
비잔틴 슬라브 양식으로 그 전날 다녀온 원로원광장에서 본 것과 같이
러시아에 지배받던 시절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공간이다.
벽에 그려진 벽화는 천연 물감으로 그려진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헬싱키에서의 하루가 지나갔다.
저녁은 신라면컵라면과 마트에서 산 연어 그리고 마카롱과 시나몬롤을 먹었다.
(여행와서 컵라면 먹는 건 처음이지만, 여행경비를 아끼기 위해서..!
왜냐하면 다음으로 갈 노르웨이는 물가가 비싸고, 오로라투어로 오로라를 봐야하기 때문에)
알찬 헬싱키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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